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6-05-04 00:45

내속에 있는것들을 몽땅 끄집어 내면 이리 될까요 ???
진통의 깊은 밤에 반가운 사진을 보니, 좋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6-05-04 00:48

최주영 선생님의 비교 무섭습니다^^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05-04 03:17

반갑습니다. 그렇잖아도 궁금해하고 있었습니다.
한 눈에 봐도 누구 사진인지 압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주영님의 타이레놀 발언이 진통의 밤과 섞여 걱정됩니다.

오경근M님의 댓글

오경근M

06-05-04 07:30

한 참을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멋진 작품 감사드립니다.. ( _ _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5-04 10:29

오랫만에 도웅회 님의 사진을 보니 반갑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지난 번 상경해서 그저 안부만 묻고 돌아왔습니다.^^)

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

06-05-04 11:31

오랫만에 보는 도웅회님 사진이네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6-05-04 12:18

오랜만에 좋은 사진으로 뵈니 반갑습니다..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06-05-04 13:50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계시죠?
꿉꿉하게 눌려준 칼라... 진득한 맛이 나는 사진인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고 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05-04 20:02

오랜만의 포스팅 반갑습니다. 예의 아름다움과 마음을 끄는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09-06 22:31

정말 멋진 사진입니다.


레드 엘마의 표현이군요.


언젠가 꼭 한번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