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근M님의 댓글

오경근M

06-05-04 07:25

웬지모를 평안함이 깃드는 사진입니다..
그러고 보니, 요즘 너무 여유없이 살고 있는 제 모습이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멋진 작품 감사드립니다.. ( _ _ )

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06-05-04 09:39

요즘, 산에 가고 싶다는 생각은 굴뚝 같으나 이런 저런 핑계 삼아 선생님 작품으로 대리 만족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5-04 10:21

저도 늘 부러움으로 선생님 사진만 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6-05-04 12:46

아무래도 선생님께서 라클산악회를 조직하셔야겠습니다.
한달에 한번씩이라도 저희들 좀 데리고 다니십시오.^^

올해는 롤링스톤스 모임 대신에 천안 광덕산 산행이 어떠하올지요?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6-05-04 22:33

비박, 산에서 자고 산행하면 참 좋습니다.
그런데 장비 메고 산행하는게 보통 일이 아닐 뿐 아니라
장비 준비가 만만 찮은데다가
한달에 한번 하시면
참가할 때 마다 헤메게 됩니다.

그러나 숲속에서 하늘에 얼굴 내 놓고 자면
참 좋습니다.

님의 댓글

06-05-04 22:52

저도 비박 따라 해 보고 싶습니다^^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