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5-01 09:24

제목이 요즈음 소설 제목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차재하님의 댓글

차재하

06-05-01 14:15

아래로 펼쳐진 전망을 보면서 밥을 먹을 때 그 기분이란...^^
늘 잘보고 있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05-01 21:15

진달래와 김밥 ~! 참 잘 어울 릴 것 같은 풍경입니다. ^^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6-05-02 02:27

선생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늘 건강하시지요?
저도 얼마전 천안 근교 광덕산에 오르면며 진달래를 보았는데 황사비구름이 낀 날이어서
아름답게 빛나는 꽃색깔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맑고 쾌청했으면 한두송이 따먹고 싶은 마음이 들었을 텐데 아쉬웠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