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석님의 댓글

유주석

06-05-03 10:38

'뭘 봐욧?' 하면, 어떡하실려구.....^^ㅋ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06-05-03 10:40

헛... 정말 과감하십니다.
아침부터 일탈의 꿈이 뭉실뭉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6-05-03 10:49

어제는 김선배님을 말리시더니 오늘은 선배님께서 왜 이러십니까?^^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6-05-03 11:11

이러심 안됩니다.
ㅋㅋ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06-05-03 11:45

음...
나까지 뭐라고 하면 안 될 것 같지만...
너무 하는군요. ^^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6-05-03 12:03

워~워~............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05-03 12:39

내일은 좀더 과감한 걸루...부탁드려여....옷자락에서 봄날의 풋풋함과 무상함이 동시에...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5-03 13:01

어떤 봄이 어떤 봄인지, 영 헷갈리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6-05-03 16:00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너무 멋집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6-05-03 21:56

봄바람이 살랑이네요^^
과감한 사진^^ 즐감합니다

김영하님의 댓글

김영하

06-05-06 08:57

이러지 마시게....
하시더니...-,.-;

님의 댓글

06-05-06 11:22

개인적으로 떠오르는 추억이 있어 더욱더 눈이가는 사진이었습니다.
비까지 오고 막연해지는군요.
봄.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병희님의 댓글

감병희

10-04-09 06:40

빛이 느긋해보입니다
이제 봄이군요. 좋은사진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