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6-04-18 02:13

영화 포스터의 contents와 낡은 수도 시설이 "원초적인 erotic"함을 더 자극하는 듯 합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6-04-18 05:51

잠시 추억에 잠깁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04-18 09:14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6-04-18 09:50

무슨 몹쓸 풍토병이라도 앓고 있느듯한
맨 왼쪽 영화에 필이~~~~

배움이 있는 사진 감사드립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6-04-18 23:06

담장을 넘어 슬쩍 극장에 숨어들었던 60년대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님의 댓글

06-04-18 23:49

송준우님은 옆에 앉은 아가씨 손목도 못만지면서 필은 자주 꼽힙니다^^

위의 포스터는 아마 영화촬영 세트중 일부인 듯 합니다
전에 이인한 선생님이 담으신 간판 그리는 사진의 포스터입니다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이동원[DWL]님의 댓글

이동원[DWL]

07-12-20 12:33

옛날 사진을 보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어렸을적 극장한번 들어가 보려고 극장 주변을 맴돌던
생각도 나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