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진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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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이름도 없이 그러나 그 이름 보다 더 큰 것을 남기고, 더 큰 것을 얻어 떠나간 삶의 흔적입니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6:04:16 19:25: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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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3
댓글목록
정태인님의 댓글

저도 갈때마다 이렇게 무명의 비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저 시리얼 넘버 같은 것만 남게 되는...그런 애잔함이 묻어나서...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과거를 잊지 말아야 겠지요.
어차피 한번 가는 목숨이지만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위하여 가신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사진도 잘 찍어셨지만 우리에게 생각을 많이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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