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06-04-13 00:28

허허~ 참
이를때 없이 좋군요.
멋부림도 없이 다소 터프한 작업이 더욱 사진을 돋보이게 합니다.
사진은 사진으로만 만할 뿐임을 본격적 다큐의 세계에 발을 내딪은 윤재경님이 몸소 보여 주십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6-04-13 05:51

두개의 길.
그 길도 마음 놓고 가지 못하고 ,우두커니 서 있는듯한 이미지가 묘합니다.
좋은 사진 잘감상하였습니다.^*^

님의 댓글

06-04-13 08:31

굵직한 선이
무게가 실린 시선과 의미를 전달해줍니다.^^

유주석님의 댓글

유주석

06-04-13 08:52

궁극의 사진입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04-13 08:57

길에 서신분의 감정까지 느껴져 넘 좋습니다.
이렇게 구성하니 멋스럽기까지..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6-04-13 10:03

스님이신가요?
길을 가다,
길없는 길을 보시는것 같습니다

배움이 있는 사진 감사드립니다

이상록arbat2님의 댓글

이상록arbat2

06-05-13 10:35

보아도 보아도 좋습니다

김 형 근님의 댓글

김 형 근

08-01-29 16:20

자꾸 앵글상 생략된 왼쪽이 궁금해집니다....작품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