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06-04-04 09:36

선생님, 봄 산행엔 배낭도 봄 기운 마냥 가벼워 질 순 없나요? ^^*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6-04-04 09:46

다음 주부터 춘추 침낭과 매트로 바꾸면 조금 가벼워집니다.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04-04 11:20

이제 누런 말풀도 봄 볕에 파릇파릇 해 질 것 같습니다. 맘 설레이는 풍경 잘 감상하였습니다. ^^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6-04-04 12:16

드디어 산 화사한색들의 향연을 볼 수 있으시겠네요.
더불어 저도 볼 수 있어서 신나네요.*^^*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06-04-04 15:14

겨울 내내 오르시더니 아직도 오르시나요.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6-04-04 16:17

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매 주말마다 갑니다.

님의 댓글

06-04-05 00:19

배낭의 규모로 보아 비박군장인가 봅니다
선생님 산행사진을 볼때마다 게으른 저는 반성만 합니다^^
좋은 사진 즐감하며 항상 건강 유의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