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석님의 댓글

유주석

06-04-02 23:29

명렌즈가 명인의 손에서 불을 뿜는군요.^^
멋집니다.

최성규님의 댓글

최성규

06-04-03 00:20

아 너무 좋습니다.

임재천님의 댓글

임재천

06-04-03 01:17

유주석 선배님의 불을 뿜는다는 말이 가장 적절한 표현일것 같습니다.

벌써, 무척이나 그립습니다. :-)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6-04-03 01:36

참 좋은 구성, 표현... 잘 보았습니다.
아마도 지하공간이나 옹벽을 만들기 위해서 터파기를 하고 철근 배근을
해 놓은 듯 합니다. 저도 공사장에 자주 들락거려야 하는 일을 하고 있어서
공사장에 갈 때는 가끔 카메라를 들고 다니지요... 공사장의 분위기도
담아낼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6-04-03 01:55

렌즈가 임자를 만났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