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6-04-03 10:03

봄볕이 따사롭습니다.
좋은 사진감사합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정규택선배님이 생각날까요?*^^*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6-04-03 11:32

그러게 말입니다.^^
모내기 하기 위해 논에 물을 대는 농부의 부산한 움직임이 연상됩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6-04-03 13:37

따사로운 봄볕 속의 장화를 보니
저 또한 정규택님이 생각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6-04-04 06:05

어릴적부터 일을 많이 해서인지,장화 보다 살짝 보이는 밭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잘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