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뮈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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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Rolleiflex 3.5F Planar, kodak pro image
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무게감에 어깨가 쑥내려갔습니다.
의미있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까뮈가 물웅덩이의 반영.., 지나치는 듯 합니다. 느낌이 있는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
님의 댓글
이방인의 외로움인가요..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외로움은 꺼구로 된 자유로움인가....^^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깊이와 무게에 그저 감탄만 할 따름입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개인적으론 참 좋은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토록 탈피하고 싶었던 그 의식마져도 녹아든 한장의 사진이란 느낌도 듭니다..
그리고, 참 아름답고 깊은 불루입니다..
김영하님의 댓글

쓸쓸하면서도 강렬합니다.
긴 여운에 계속 보게 되는군요.
이 장면을 담으시는 모습이 더욱 그려집니다.
변민광님의 댓글

정말 멋진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상록arbat2님의 댓글

블루톤에서 까뮈의 고독과 부조리가 느껴지는 듯 합니다 감사히...,
권경숙님의 댓글

아,,저는 왜 걸리버여행기가 생각나는 걸까요,,
소인국을 떠나는 걸리버 같은 느낌이,,
*이기원*님의 댓글

물에 투영된 하늘이 너무나 아름답기만 합니다.
색감또한 매력적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송성근(파주)님의 댓글

절묘한 구도와 진득한 색감,
찍는 순간의 느낌이 전해지는 사진입니다.
가슴에 오래남는 사진이 될 듯 합니다.^^
좋은 사진...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