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6-03-28 21:43

사람사는 인간적인 냄새가 담긴.......잘 감상하였습니다.

님의 댓글

06-03-28 21:52

이것이 중년의 삶의 현장이다...라고 분위기가 말해 줍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3-28 22:47

사진을 보며, 제 나이 서른 여덟엔 어떠했나, 생각해 보았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상제님의 댓글

이상제

06-03-29 00:46

공감이 가는 사진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6-03-29 10:25

서른 여덟의 나른함과 권태.
그것 조차 나이든 사람에게는 부러운 "한 때"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덧대어 미화하거나 가꾸지 않은 천연스러운 모습이 잔잔한 공감을 줍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cm 사진도 좀 보여주십시요^^)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03-29 10:58

친구의 모습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 작가의 고뇌도 함께 읽혀집니다.
잘보았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6-03-29 13:18

아...참 좋습니다....

오장원님의 댓글

오장원

06-03-29 13:22

나름대로 다 갖춘 여유로움이 표정에서 느껴지는데요...

이국희님의 댓글

이국희

08-01-04 12:45

엄마의 발가락 끝에
아이 키우는 노련함과 지루함이 함께 보입니다.

이원종님의 댓글

이원종

11-08-19 19:23

우와,,,, 멋진 일상사신

추천드리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