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6-03-27 21:38

이거 나 한 눈파는 사이에 최후배 사진 역량이 훽 앞질러 가네요!!
게으른 사람 너무 기죽이기 없기..!!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6-03-27 23:23

때로는 제목이 감상자의 감성을 제한할 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뒤엉킨 그물의 모습에서 현실에서 유리될 수 없는 "숙명"과도 같은 엄혹한 현실을 연상하게 되는군요.
그래서 감상에 젖게 된다면 위 제목이 수용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풍희님의 댓글

이풍희

06-03-28 09:37

멋진 사진입니다.

제목이 조금 힘듭니다.

님의 댓글

06-03-28 10:43

선배님이 현장에서 느꼈을 감흥을 잠시 생각해 봅니다^^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오장원님의 댓글

오장원

06-03-28 14:06

고요한 바다와 차분한 하늘이 여유롭지만 언젠가 다가올 풍어의 시절이 기다려집니다.

조은주님의 댓글

조은주

07-07-17 07:33

그물은 바다를 향하고 있어야하는데..
흐린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니..
오늘의 하늘을 닮아있는 저 하늘을 보니..정말 센티해집니다..ㅎㅎ

제가 무심히 지나친 사진을 다시 보게 되어 더 감사한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