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6-03-23 19:54

오선생님 요즘 올려주시는 월내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마치 제 자신 월내 라는 낯선 곳에 있는 듯 착가에 빠지곤 합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6-03-23 22:57

저도 이런 비슷한 사진을 찍었는데...
오선배님 때문에 내일 올려야 겠습니다. ^^
즐거운 스냅샷 같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6-03-24 07:24

차 오길 마냥 기다리는듯 ....쨍한 사진 좋읍니다......즐감했읍니다...

님의 댓글

06-03-24 12:26

단장에 의지한 할머니의 주저앉은 모습과 아직은 쪼그려앉기로 버틸만 한 아주머니의 모습이 묘하게 대조적입니다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3-24 17:10

이제 스캔 느낌이 '월내'대로 돌아온 월내 사진 참 좋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