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6-03-18 18:38

가장 가까운것에서 진실을 볼 가능성이 높아질것 같습니다.
자기주변을 찍어가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그리고, 사진접근의 방법적인 시도도 돋보이고 말입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6-03-19 23:01

어려운 사진 찍으셨습니다.
쉽게 대하기 어려운 사진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군대 가셨나요?

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

06-03-19 23:22

새벽 구보 장면인것 같은데... 누구나 찍을 수 있는 사진이 아닌 귀한 장면이군요.
병영 생활을 이렇게 사진으로 담을 수 있다는 것도 어찌보면 사진가에겐 행운 아니겠습니까...^^
지금의 본인에겐 힘들고 벅찬 시기를 감당하고 있는 것이겠지만... 오래오래 기억될 소중하고 값진 추억으로 본인에게 되 돌려질 것이리라 생각해 봅니다.

안종현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안종현님의 댓글

안종현

06-03-19 23:22

네 ^^ 지금 군복무중입니다 (27사단 이기자 부대입니다 )
국군에서하는 사진 창작대회에 참여할 수 있게되어서
사진을 찍을수 있었습니다 ^^

이제 월요일이면 휴가도 복귀하고 @@
그래도 어렵게 찍어서 Fiber Base로 인화를해서 가져갈 생각을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

서일홍님의 댓글

서일홍

06-03-21 01:10

아.. 밤에 보니 좀 무섭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