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
소병찬 Film2006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꽃샘 추위가 매서운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바닷바람에 얼굴이 아리다 못해 따갑더군요...
손가락은 얼어서 셔터가 어떻게 눌렸는지...
이날 촬영한 필름 1롤 분실...ㅠㅠ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HOME > Gallery
오이도
소병찬 Film2006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