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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보성여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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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70년대초 친구 녀석들과 드나들던 그곳이 생각 납니다.
삶의 한 단면을 보는듯...<보성여인숙>이란 명칭이 웬지 정겹게
다가 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시공의 터널처럼 먼곳에..
과거와 과거의 유산물이 있어
추억속으로 빠져듭니다.
잘 보았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웅크린 현실에서 빛으로 나아오는듯...
상징적이고 좋은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