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3월 파리 봄 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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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갑자기 부룩클린으로 가는 비상구가 뜨오릅니다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틀로부터 자유로워 지시려는 몸부림이 처절할 정도로 느껴져 옵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요..^^
이치환님의 댓글

하하 도선생님은 사진으로 심상을 보시는 도사같습니다. 자유로움이 테크닉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고정 관념을 버리므로 비롯되는 것이라 정말 어렵군요. 염려 덕분에 잘 지냅니다.
조선생님, 그 영화 저도 어렴픗이 기억합니다. 네 맞습니다. 프랑스에서 지금 그 느낌과 거의 비슷한 느낌의 사진을 만들어 갑니다. 격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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