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전통벼룩시장
이치환 Film2006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
추천 8
댓글목록
최성호님의 댓글

좋은 사진들 감사드립니다.
김규혁님의 댓글

10년전 쯤이었던가... 큰 기대를 안고 벼룩시장을 찾은적이 있습니다.
빠리에 출장 다녀온 친구들이 사온 진기하고 값싼 물건을 저도 건져볼 요량으로 말이죠...^^
기대와는 달리 이미 상업화가 많이 진행되어 있어서 다소 실망했던 기억이 납니다.
더구나 그때 길안내를 했던 유학생이 사진도 못찍게 했었는데, 그 이유가 그곳에서
암거래등의 범죄 행위가 빈번해서 상인들을 찍다가 봉변을 당할 수 있다고 그러더군요.
그 이후엔 벼룩시장을 방문한적이 없는데 오늘 이렇게 선생님의 사진으로 대하고 보니 좋군요...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한 때는 업적이든 인품이든 기리기위해 만들었을 흉상도
시간의 위력 앞에서는 초라하게 철망을 목에 두르고 마
는 모양입니다. 시간 앞에서는... 정말 아무 것도 자유스
러울 수 없는 모양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