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용지와 부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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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승국님의 댓글

아름답읍니다..좋은 사진 즐감 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바쁜 일정 중에도 창덕궁에 들러 사진을 찍으셨군요.
이 사진을 보니 그간 창덕궁(비원이라는 이름이 더 귀에 익었었지요)에 가 본것이
얼마나 되었나 감감합니다.
늘상 안내인의 뒤를 따라다녀야 하니 자연 사진찍는 입장에서는 조금 답답함이 느껴졌었거든요.
그러나 문득 이 사진을 보니 추운 겨울날은 그래도 한적하고 조용한 느낌을 즐길 수 있으리란 기대가 생기는 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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