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06-02-25 10:44

멀리 오륙도 같은데, 용호동이 생각납니다. 정말로 절묘합니다.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02-25 10:47

영선동 앞바다이니 오륙도는 아닙니다.^^ 두분이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셨군요.^^
최선배님의 우려가 실감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6-02-25 11:30

멋집니다...
한번 가보고 싶어 집니다....

님의 댓글

06-02-25 12:46

어디가 안이고 어디가 밖인지.
절묘한 포인트와 셔터 타이밍....이목사님의 노하우.

님의 댓글

06-02-25 12:55

역시 영선동 출사의 대미를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좋은 사진 즐감하며 많이 배웁니다'


새로운 커플이다..부럽다 하시는 분들에게 고합니다
사실 알고 보면.......
주말에 쉬고 싶어도 쉬지 못하는 분과 평일 열심히 일하고 싶어도 어쩔수 없이 쉬는 남자의 사연 많은 동행입니다'

함께 하는 출사에서 많이 배우니 저야 행복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6-02-25 20:30

참 재미있는 공간구성입니다. 두분의 동행에 언제 저도 한번 섞이고 싶습니다.^^

(이선생님, 봄 되면 김종언님이 천안 2차 모임을 소집한다고 하니 그때 꼭 올라오십시오.
어서 뵙고 싶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02-26 07:16

두분이서 함께한 영선동 출사의 즐거운 분위기를 짐작케 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6-02-26 22:24

크...못 보고 지나쳤으면 아쉬웠을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6-02-27 09:35

크, 어디 멀리 여행갔다가, 이제사 돌아봐서 봅니다.
두분의 "리레이션쉽 " 이 정말 의심이 갈만한, 그런 사랑이 듬뿍 넘치는 사진입니다.
아마, 이목사님의 후배사랑이 없었으면 이런 작품이 나올수 없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