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6-02-23 11:52

... 푸근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6-02-23 12:20

봄볕과 함께 약간의 스산함도 느껴지는 걸 보면 겨울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듯 합니다.
남녁의 풍경과 함께 목사님의 고향의 공기에 훔뻑 빠져봅니다.
오랜만에 인사도 올리고...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02-23 12:38

고즈넉한 분위기가 따듯합니다.
어머니 품같기도하고..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6-02-23 12:57

어쩌면 한사람도 없지요. ㅎㅎㅎ
저수지에 봄기운이 도는 것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6-02-23 13:31

1년 남짓 살았던 부여지만
늘 마음 속은 그곳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득 합니다.
아침녘에 구드레 나가면 안개가 보기 좋았고
고란사의 고란약수가 그렇게 시원했는데....
사진을 보니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6-02-23 16:24

풍경 사진으로 방향 전환 하셨는지요 ?
서정깊은 풍경에 젖어 듭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02-23 19:14

위 박선생님 소감 처럼 서정 깊은 풍경에 젖어 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6-02-24 06:19

소재가 무엇이든, 팔방미인 이목사님.
좋은 사진 잘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