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6-02-22 10:48

아드님도 라클에 가입시켜 본인 이름으로 등록을 해야 할듯 합니다.
靑出於藍 푸른 물감은 쪽에서 뽑아 만들지만 쪽보다 더 푸르다고....
아드님이 더 많은 추천이 올라 올까봐 경계하실것 같다는....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6-02-22 12:24

대를 이을 라클 회원이 트레이닝 중입니다.^^*
아이의 시각이니 어린 아이를 중시한 듯 합니다.정확한 노출 ! ^^*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6-02-22 13:51

나무그림자 사이에 저 또한 그림자처럼 서있는 작은 아이...
섬세한 감성이 느껴지는 구성입니다. 굿샷!^^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6-02-22 14:44

사진보다도 예쁜낭자를 찍은듯합니다...ㅎㅎㅎ...잘 계시지요 오랫만입니다..집에 일들이 있고 바빠서 자주못옵니다...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6-02-22 17:54

역시, 섬네일을 보고서 미소를 지었습니다.
아드님 사진이 아닐까 하면서, 확인해 보니 맞더군요.
바꾸어 말하면 이인한님의 스타일은 또 그것대로 우리들에게 각인되어 있고,
그것은 야단스럽거나 기교에 치우친 것이 아니어도 묵직한 중량감있는 개성이라는 반증 같기도 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02-22 19:39

허술함 없는 공간감과 바닷가의 일상의 느낌이 그저 그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