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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6, canon 50, tx400
부산, 2006
유아 학대 반대(?) 켐페인이 열린 지하도에서, 엄마가 서명하는 동안에.....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 Data Time | 2006:02:16 23:2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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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18
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아이의 위치가 아주 묘한 느낌을 일으킵니다.
섬뜩함과 유머 사이의 대략난감한 느낌...
님의 댓글
묘한 대비와 함께 가슴 아픈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먹는거 갖고 장난 치는놈들..
아이들 괴롭히는 놈들...
으이그!!!!!
강웅천님의 댓글

순간포착이 좋은 대비를 만들었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저 아이가 유아학대가 뭔지 알 수 있을지?
하여튼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Jin Woo Park님의 댓글

이선생님, 어쩜 이렇게 아름다운 장면만을 담으시는지요. 진정한 라이카슈터 맛이 납니다.
이선생님팬이 되어버렸네요.
최주영님의 댓글

브레송 선생이 좋아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살아 있어 이사진을 봤다면...말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할지... 암담합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끔찍한 아동학대 사례를 TV에서 볼 때마다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사회에 어려운 사람들이 많이 생길수록 이런 일도 많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사진을 보는 아이도 속마음이 철렁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