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mination, 삼성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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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6:02:20 19:2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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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최민호님의 댓글

삼성, 삼일 ... 중학교때까지 저의 나와바리였었는데... ^.^
저는 그 극장에 추억을 줏으러 가기위해 대기 중 입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민호님 말씀에 1,000% 공감하고, 같이 운동화끈 맬 각오입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수개월안에 두 극장 다 허물고 동구청 짓습니다.^^
빨리 오셔야 합니다.
님의 댓글
도시계획에 묶여 개보수도 못하는 이제는 삼류극장이 되어버린 두 극장.........
두분 선배님 삼일,삼성 두 극장에 깃든 추억을 담으시려면 정말 서두르셔야 합니다^^
마수도 하기전에 들어와 사진 찍는다고 한소리 들으며 담은 귀한 사진 즐감합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영화 친구의 배경이었던,
부산에 뿌리를둔 많은 분들의 추억도
머리둘곳이 없어지게됐습니다
더불어 삼성극장 하면 항간에 회자되던 동성애인들의 끈적이는 소문도
이제 모두 소문으로만 남게됐습니다 ^-^
배움이 있는 사진 감사드립니다
최민호님의 댓글

그 두 극장이 저의 단골 극장들이었는데, 지금도 기억에 남는 영화 2편이 있습니다.
바로 이소룡의 "맹룡과강"과 국산 영화"권왕의 복수"라는 2편의 영화입니다.
맹룡과강은 안나가고 서서 3번은 본것 같고 권왕의 복수는 내가 가장 처음으로 본
야한 장면(여자가 속옷 차림으로 등장하더군요.)이 있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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