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6-02-16 10:11

부산에도 없는 것이 없군요.
물론 풍경들을 열심히 찾아다니신 열정 때문에 발견할 수 있는 것들이지만...
부산 사시는게 시샘날 정도입니다. ^^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6-02-16 10:51

그렇게들 서로 시샘 내시고 하시면 보는 저는요. ?? 봄기운이 느껴져선가요, 아닌게 아니라 부산에 꼭 한번 내려가고 싶습니다..^^
어디죠.? 배들이 보이는 언덕위에 골목길.. 거기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메밀묵.. 사진을 보노라니 마음이 푸근해지네요..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오경근M님의 댓글

오경근M

06-02-16 13:05

묵을 만드는 공정은 처음 봅니다..
인자하게 생기신 분의 따뜻한 정성...
언제 슬그머니 부산으로 내려가서 묵이 먹고 싶다고 떼를 써야겠습니다.. *^^*

멋진 작품 감사드립니다.. ( _ _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2-16 14:18

박유영님을 보듯이, 푸근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6-02-16 16:08

묵 젓는 자세가 틀이 잡혔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태희님의 댓글

김태희

07-02-04 15:27

메밀묵 먹고 싶네요.
김이 모락모락 따뜻하게하는 사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