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02-16 01:39

뜸 하시도만 동해까지 가셨네...어떻허나....
이제 동해도 다 구거따...
멋진 사진입니다. (오늘 인사계 총출동인가봅니다.)

오경근M님의 댓글

오경근M

06-02-16 07:27

바다를 향한 비장미가 느껴집니다..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 _ _ )

님의 댓글

06-02-16 08:48

갤러리에서 오랜만이네요.
다 가고있는 겨울에, 겨울바다가 보고 싶어집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02-16 09:08

파도가 '기'를 못펴는 거 같습니다.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02-16 10:14

오랜만에 포스팅하셨네요. 그동안의 무단가출....
불만스럽습니다. 자주 좀 올려주세요. 좋은 사진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6-02-16 10:24

집근처라 서해 마실다니신다더니만..동해까지..
서해바다의 잔잔함과 많이 다르네요.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6-02-16 11:25

찬 바닷바람이 느껴지는군요..
잘 계시죠.??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2-16 14:29

거기서 고기 잡느라고 한동안 갤러리에 못오셨군요.ㅎㅎㅎ^^
좋은 사진 반가운 마음으로 잘 보았습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6-02-16 22:46

핫~ 반가운 마음에 달려왔습니다.
올해는 동해안사랑인가요??? ^^)
원투대 한대 장만하셨어요? 화이팅입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6-02-17 00:54

서해와는 다른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사진이 마치 청마의 싯귀처럼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라고 말하는것 같습니다
서해의 반대편에 있는 동해의 사진을 볼 즐거움에
벌써 두근거립니다

배움이 있는 사진 감사드립니다

양진구님의 댓글

양진구

07-12-03 16:57

올해 9,10월을 부산집에서 머무는 동안
거의 매일을 태종대에서 낚싯대 드리우고 있었습니다.

아...
짠 내 나는 바다에 가고 싶습니다..

좋은 느낌의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