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6-02-04 11:07

이리도... 아름답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6-02-04 11:17

온천장 옛길에 호박이 넝쿨째 굴러들었나 봅니다.
또...뭐,그...주상복합 그런거 들어서나요^^
옛길마냥 정취있는 느낌입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2-04 11:52

우리 집사람이 보면, 아주 좋아할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6-02-04 12:04

호박꽃에서 나온 호박, 덩굴째로 굴러 들어 왔군요.ㅎㅎㅎ
잘 감상하였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6-02-04 14:18

브레송이 찍어낸 빠리 여인네들의 엉덩이 같군요..^^
풍성해서 참 좋습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02-04 21:15

한 번 쓰~윽 손으로 쓰다듬어 보면 호박의 투박함과 정감이 느껴 질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