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6-01-30 19:40

ㅎㅎㅎ
죄송합니다.
화각의 미묘함,20대 젊은이의 둔부같은 앵글.
잘 감상하였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6-01-30 20:16

저는 김선근님의 느낌 이상의 연상도 가능한데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원하는것을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장곤님의 댓글

김장곤

06-01-30 23:32

저도 김선생님과 비슷한 생각에 오른쪽 다리의 태클이 의심스럽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6-01-30 23:34

마곡사에 가면 볼 수 있는지요? 스님들이 수행중인 사찰 내에 이런 나무가....^^
다음에 가면 꼭 찾아 봐야 되겠습니다.ㅎㅎ
왼쪽 다리는 통통하지만 전체적인 라인은 어떤 누드모델에 뒤쳐지지 않는 한마디로
예술입니다. "미성년자 관람불가"

좋은 사진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01-31 08:54

나만 그렇게 보이나 싶어서.. 얼른 닫았는데
무릎 안쪽의 주름도 선명히 보입니다.
어느 연인이 너무 애닯은 사랑을 하다 나무가 된건 아닌지?
재미있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