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6-01-25 10:09

마치 다음 이발 기다리시는 분 생각에
이발사 머리 속이 복잡한 것 같습니다. ㅎㅎ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6-01-25 10:15

... ^^
즐감 중입니다.

님의 댓글

06-01-25 10:24

오늘 아침을 유쾌하게 만드는 그림입니다.^^

김종수님의 댓글

김종수

06-01-25 11:17

세원씨는 정말 (고민하는) 손님처럼 앉아 있네요. ^^

강세원님의 댓글

강세원

06-01-25 12:04

이목사님 파인더에는 그대로 잡히고 말았네요.

..짧게 이발을 해버릴까...말까...^^.

김장곤님의 댓글

김장곤

06-01-25 13:41

사진 찍는 모습이 참 즐겁게 보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06-01-25 13:45

제 사진에서 도망간 세원님을 잡아 종합선물 셋을 완성 하셨군요.................^^
그 날의 즐거움이 떠오르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6-01-25 14:15

이 사진을 보면서 문득 "색경"이란 말이 떠오릅니다.
색경을 통해서 보이는 낡은 이발소의 모습이 가슴에 아릿한 그리움을 주는군요.
그런 느낌은 아마도 이 이발소를 둘러싸고 있는(?) 일군의 사진가들 때문에 더
강화되는 것일까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6-01-25 21:03

이목사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다 늦게 해 저문 다음 생신 축하 인사 올립니다.
이것 저것 챙기다 보니 요즘 인사도 제대로 못했습니다만 오늘 날 잡아 그동안 까먹은 점수 좀 올려야 겠습니다.^^
마치 거울에 비친 한복 입은 부부가 목사님 생신 축하 인사드리는 거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01-25 22:27

참 재미있는 상황입니다. 저어기 머리 긴 분 많이 기다리시네요. ^^ 웃음짓게하는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01-26 07:39

김종수님은 머리가 짧아 지셨던데... 그럼 저 날 당하신건지요?
강세원님은 근래 못뵈어서 확인할 길이 없고...
그날 저한테 연락 늦게 주신 것... 속으로 은근히 부아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