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6-01-24 07:54

힘찬 배롱나무의 기상이
친근한 돌담과 어울려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6-01-24 08:45

배롱나무....붉은꽃닢이 지천에 깔릴때나,
황색의 모노톤으로 은근한 자태를 드러낼때나,
언제나 ...멋집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6-01-24 09:07

저런 나무를 만져본적도 있지요.
저런 담도 만져본적도 있지요.
그래서 그림보고도 손끝의 느낌과 코끝의 내음도 바로 느껴집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06-01-24 10:11

면도하고 목욕한 잘 생긴 배륭 나무 사진 잘보고 감니다.
건강 하십시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01-24 10:50

이쯤 되면 수백년은 되었을 것 같습니다.
백일동안 꽃을 피우는 끈질김과 강인함,
그 자태가 예술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6-01-24 11:05

최근 최선배님 사진의 작풍에 변화가 온것일까요?
예전의 깔끔하고 멋스런 도회적인 멋과는 또 다른 느낌의 사진들입니다.
정녕 세월의 흐름에 순응하기로 작심하여 이제는 나이를 인정하시는 것입니까?

많이 늦었지만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원하는 일을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1-24 11:38

오래 묵은 것의 부드러운 아름다움이 가득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6-01-24 15:14

오~~ 김기현씨 위험한 발언을....
아찌도 그런 발언을 할때는 지난거 같은데....
생각보다 성호형님 소심하십니다. 찍혔어!
이거 나도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