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6-01-24 11:50

목사님 앞에서 어려워하는 어린 양이로군요.^^
긴장된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6-01-24 11:52

...귀엽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박용운님의 댓글

박용운

06-01-24 14:24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무척 궁금하면서도...
이런 저런 상상을 해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종수님의 댓글

김종수

06-01-24 16:34

애 마음이 이해가 갈 듯도 합니다. ^^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01-24 20:30

자연스런 구도, 진지한 표정들이 실감나게 합니다.
금새 무슨 말이 들릴 듯해서 한참 들여다보게 하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01-25 09:40

목사님을 대접하려고 정성들여 차린 상(수저 밑에 깔아 놓은 냅킨이...),
무엇인가 보여드리려는듯한 어린이의 모습...
아름다운 마음들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1-25 09:58

얼마 전에서 서울에서 이사 온 전도사님 아들인데, 제가 붙인 저 녀석 별명이 '놀아줘'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누이를 따라다니면서 늘 놀아줘,놀아줘 하고 다녀서.....
정성 들여 차린 상은 전도사님 가정에서 중고등부 교사들을 대접하려고 차린 상입니다. 저는 그냥 끼어 갔구요....^^
지금 지가 그린 그림을 여러 교사들에게 자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