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mination, 온천장옛길
박유영 Film200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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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6:01:24 15:44: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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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7
댓글목록
김종수님의 댓글

'봄'이네요.
길게 드리운 빛이 제 책상앞까지 넘어 오는 기분에 산뜻해집니다.
좋은 사진 보고 갑니다.
***** ^^
최성호님의 댓글

찬란한 봄빛이 막(!) 쏟아지는군요...
차양도 멋있고...
즐감 중입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시간이 뒤 돌아간 듯 한.. 좋은 느낌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이인한님의 댓글

온천장 그리고 옛길의 컬러가 꼭 이런 느낌일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강진에 19년 귀향살이하던 정약용이
초로의 병든아내가 보내온 빛바랜 치마폭으로
공책을 만들어 배접하여 '하피첩(노을치마)'라 하여
글을 써...아들에게 남겼다던데^^
저 ... 한폭을
박유영님은 빛으로 남겨놓으셨군요.
골목을 지나치다 남의 빨래를 보면,
괜시리 마음 한곳이 찌릿한것은
아마 우리내 살아가는 진한 속내를 느껴서 일까요.
사진 너무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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