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수님의 댓글

김종수

06-01-23 20:19

윽, 그날의 추위가 생각납니다. ^^
카랑카랑한 암부가 참 좋습니다.

성경현/썸머스노님의 댓글

성경현/썸머스노

06-01-24 01:04

묵직한 느낌이 무척 좋은데요~

임재천님의 댓글

임재천

06-01-24 01:30

슬레이트, 시멘트, 나무, 그리고 타이어로 이뤄진 벽과 지붕 아래서 단란한 웃음소리 새어나오길 소망해 봅니다, 선생님.

올 한해 더욱 많이 가르쳐 주시고, 또 건강하시옵길 기원 올리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박용운님의 댓글

박용운

06-01-24 02:06

아주 묵직한 느낌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6-01-24 05:05

멋진 사진입니다.
(어제 부산분들을 뵈니,이선생님 생각이 나더군요
아마도 다음달엔 평일, 부산으로 달릴것 같습니다,울산팀이...^^)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01-24 10:59

참 좋습니다. 사람이 없어 좀 아쉽기는 하지만...
저 자리에 올라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좀..^^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