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6-01-18 16:46

뽕섭아찌가 왜 이겨울 센치해지실까?.....
암튼 기분좋은 글입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6-01-18 17:37

아침에 본...유주석님의 고혹적 엘로우...와 같이 좋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

06-01-18 21:03

음... 그러니까 思婦歌의 앨범커버로군요...^^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6-01-18 21:09

정말 놀랍습니다.
센치하심도 그렇고
엄청난 순발력과 에너지도 그렇군요.

"먼훗날 함께 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행복하게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하나의 감동입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6-01-18 21:27

상처가 아름다워 무지개와 해로 보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6-01-18 21:43

아름다움을 담아 시가 됩니다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이호년님의 댓글

이호년

06-01-19 01:08

우주를 보는것 같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6-01-19 01:44

사진도 좋지만 글이 더 가슴을 흔듭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06-01-19 05:27

저 먼 옛날의 ,가슴에 맺힌 상처도.
이렇게 치유가 되는듯...
상징성이 돋보이는 사진 감사합니다.

김준호7님의 댓글

김준호7

11-01-06 14:35

올만에 라클에 오니 봉섭님 사진이 척 눈에 감깁니다.
좋네요..
새해에도 복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