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6-01-13 23:45

단향목을 말리시던 할머니 생각이 납니다. ^^
선배님 사진 분위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6-01-14 00:20

담백하면서도 깔끔합니다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6-01-14 00:30

역시,선배님은 66이십니다...멋집니다.
어제, 이목사님이 블랙리스트를 공개하셨습니다.
(미운 짓 많이 하는 이들 명단: 최성후, 박우영, 강새철, 구송영......ㅎㅎㅎ)
아무리봐도 선배님 성함과 제 이름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김유영님의 댓글

김유영

06-01-14 00:50

사진처럼 인품도 멋지다고 들었습니다.
언제 울산오신다고 들었습니다 . 그때 인사드리겠습니다.
즐감했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6-01-14 21:23

어제 하루 쉬어서 역으로 훑어오고 있는데, 민속촌에서 좋은 사진을 많이 만드셨습니다.
이 사진, 두번 세번 볼수록 좋습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6-01-15 15:46

한참을 들여다보았습니다.

오랜 뒤에
"하라찌는 애기때 저런 걸 찼단다."
얘기해 줘도
손주는 모를 수 밖에 없는
'우리들'만의 옛 이야기!

아련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01-16 09:53

저는 흰 빨래만 보면 왜 자꾸 'la strada' 생각이 나는지요?
순결함, 죄사함, 정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세철님 말씀대로 이인한선생님께 미운털이 박혀 요즘
고전중입니다. 며칠전 뵈었는데...
"박원장 미워..." 이 말씀이 첫 인사셨습니다.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