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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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갈대
긴 그림자로
11월을 내려놓습니다
무슨 생각을 하셨나요
또 희망...
그것으로 남은
12월의 문턱을 밟습니다
하루를 남긴 날
또 한달을 남겨두고
당신과 함께이니
그래도 몹시 행복합니다
2017. 11. 30
어야 씀
「봉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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