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6-01-04 10:38

두 사람 공통점이 많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6-01-04 10:47

조금만 여유가 나면 휴대폰으로 손이 가는 엄지족이 많다고 합니다
요즘은 약속 장소에서 이리저리 멀뚱멀뚱 기다리는 풍경은 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6-01-04 10:52

어젠가 신문에서 본 느리게 사는 삶이란 글이 문득 생각납니다.
세태를 반영하긴 하지만... ^^
즐감 중입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6-01-04 11:37

그러게요.
삐삐부터 시작해서 이젠 위치추적까지 되는 세상에...
매력없는 세상 정신 잃지 않고 살기 무쟈게 힘드네요.
우리끼리만이라도 감성 잃지말고 살기요!

김성식/지니아빠님의 댓글

김성식/지니아빠

06-01-04 11:53

어제 6살짜리 딸애가 인터넷을 통한 게임을 능숙하게 하더군요. 나도 아직 잘 못하는데...여기에 들어온 이유가 감성을 되찾고 싶어서이지요.
인터넷이 없는 과거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나...돌아갈래 !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6-01-04 12:29

좀 무려하거나 하면 남자들은 대개 담배를 꺼내 물듯, 요즘 핸드폰은 여성들에게 있어서 그런것 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6-01-04 14:20

변화하는 세대... 이제는 따라가기가 넘 힘듭니다. 조그만 화면에서 보는 동영상과 문자들은 이미 저들의 삶의 일부가 된 것 같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6-01-04 23:52

새해 인사 날리느라 손가락이 바쁜 바쁜 엄지족들...
손전화시대의 풍속도가 재미있습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이인한 목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365일 내내 건강하십시오.
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01-05 07:34

흔히 보는 세태 문화의 한 단면이지만 새삼스럽습니다. 여고생의 교복패션도 재미있습니다. ^^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

06-01-05 11:13

뚱뚱한 미국여자만 보다가 한국여자분들을 보면 다들 날씬하고 예쁩니다.
매력을 느끼게하는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6-01-06 00:13

이인한목사님의 예리한 눈은 대단하십니다.
저는 이 사진을 보면서 극과 극을 생각했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선평원님의 댓글

선평원

08-01-28 13:13

사실 기다리는 시간에 책이나 신문이라도 없으면 2분에 한 번은 휴대전화 꺼내서 펼쳐봅니다. 그만큼 홀로 있는 순간이 익숙지 않아서 그렇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생각하게 만드는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