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님의 댓글

이현재

06-01-04 09:22

벽의 균열이 궂은날의 뇌성처럼 다가옵니다.올해도 좋은사진 많이 하세요.

님의 댓글

06-01-04 10:13

새해 벽두에 왠 갈라진 벽입니까.....ㅋ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01-04 10:52

소유와 무소유의 경계마냥.. 결단같은걸 느끼게 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6-01-04 11:36

늘 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좋은사진 많이 하시고 계획하신 일들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