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6-01-02 11:28

보기 드물게 대상인물과 눈길이 마주친 사진입니다.
이럴 때 목사님은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멋진 한 해 시작하셨지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1-02 11:30

씨익, 웃어 주지요.^^
며칠 과로로 몸살이 나서 어제 신년 예배 후에 계속 누워 잤습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6-01-02 11:45

네,씨익, 웃어 주는 게 정답입니다.
그 다음은 그 상황에 맞게...^^
이 선생님 새 해엔 보다,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조만간 뵙겠습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6-01-02 12:30

이목사님, 올한해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06-01-02 14:55

재미있는 사진입니다...마주쳤을 때의 선생님께서 씨익 웃으셨을 그 모습도 머리 속에 그려지네요...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올 해에도 많은 좋은 사진 부탁드립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6-01-02 17:45

사실에 충실하거나 깊이있는 의미를 내포한 사진보다도 교감이 있는 사진은 그 어떤 사진보다도 강렬하고 짜릿한 맛을 남겨 주는듯 합니다.
지난 한해 동안 보여주신 좋은사진들 늘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사진 많이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06-01-02 18:04

제 입가에도 저도 모르게 웃음이 씨익... ^^

새해에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6-01-02 18:39

제가
씨익
웃으면
울어버리던데요?!
무서워선지, 불쌍해선지. ^^

모두들 행복하세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6-01-02 20:44

한참을 들여다 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6-01-03 08:58

소녀의 표정이 별로 나쁘지 않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