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5-12-23 11:03

새의 발자욱이 마치 새가 날아가는 모습같습니다.
흑백구성도 맘에들고...

김승모님의 댓글

김승모

05-12-23 12:46

사진을 보니 연말에 조용히 뒤돌아 보게 됩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5-12-23 14:59

강아지가 한번 지나가 주면 딱인데...
새들 발자국은 가다가 없어지는게 좋더라구요.

이원용님의 댓글

이원용

05-12-23 15:29

보기 힘든 장면이네요....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12-23 20:35

새들이 예쁘게 흔적을 남겼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12-23 22:43

어떤 감정을 표현함에 있어 그 극에 이르르면 말문이 막힌다는 경우가 있더군요.
이 사진을 보고 또 보았습니다.
몇 번 댓글을 달아보려 하였으나 접기를 또 몇 번이었습니다.
숨이 턱 막히게 아름답군요.
이 사진은 눈이 시린 슬픔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올 한 해 알차게 마무리 하시고, 내년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5-12-24 02:29

멋진 사진입니다. 메리크리스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