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12-13 09:40

오늘아침 예쁜얼굴로 인사를 하시는군요...저도 안녕하세요...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구성영님의 댓글

구성영

05-12-13 09:46

광고면 앞에 살짝 보이는 할아버지의 모습이 시선을 멈추게 합니다.
좋은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5-12-13 10:01

이 분은 아무리 예쁜 여자라도 집사람말고는 관심이 없는 분 같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05-12-13 12:18

저얼굴이 우리가 함께 이도시에 살아가는
그런 모습인가요? 어두워진 도시가 밝게
빛나는 것은 환한얼굴을 우리에게 보내준
작가때문인지? 근데요....저런얼굴
실재로는 잘 없어요..동화속에나있지.ㅎㅎ.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12-13 13:41

유리창에 비친 글씨도 볼거리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12-13 14:58

未覺池塘春草夢한데 階前梧葉已秋聲이로군요.^^
우리들 어르신네들...팽팽하게 해드릴 약도 있을까요?
또는 항상 팽팽한게 좋은걸까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12-13 20:29

겨울거리의 페이소스가 묻어나는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12-13 20:29

ㅎㅎ 돌부처 같은 아저씨 옆에 빚좋은 개살구 같은 아름다운 모델.. ! 이선생님 특유의 감가을 느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