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훈님의 댓글

오승훈

05-12-08 08:55

눈오는 산 속..동화 나라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애들하고 한 달에 한번은 야영을 하리라 마음 먹었건만..별로 못했는데..내년부터는 제대로 해야겠습니다. 도움 말씀 좀 주십시오..
저는 세상에서 선생님처럼 산에 묻혀 사시는 분이 제일 부럽습니다. 산속을 헤매는 것은 헤매는 것이 아니라 마음 길을 찾는 길이다..눈 내린 산 속..정말 고요하고 차분합니다.

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05-12-08 09:10

아침에 선생님의 작품을 보자 정신이 번쩍 듭니다.^^
제게도 저런 용기가 있을까 자문해 봅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12-08 09:14

항상 놀라게 합니다...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님의 댓글

05-12-08 09:52

오늘 부산날씨 좀 춥다고 따뜻한 집안에서 사진 감상하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사진생활 하십시오 (__)

이영준님의 댓글

이영준

05-12-08 13:42

대단하십니다.
부럽습니다.

님의 댓글

05-12-08 17:32

군 시절 동절기 훈련 생각이 납니다.
논바닥에서 판쵸우의 연결해서 만든 텐트에서 냄새 나는 전우와 꼭 끌어안고 자던...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12-08 18:25

참 대단한 열정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05-12-08 19:08

점점 더 비박에 세계로 빠저 들어가는 사진을 보여 주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