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명님의 댓글

공 명

05-12-07 15:46

그냥 넋나가 바라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5-12-07 16:30

아..좋습니다...
역시.....

이수호님의 댓글

이수호

05-12-07 17:16

차분해 지는 군요...좋습니다

김순원님의 댓글

김순원

05-12-07 18:45

정말 좋습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12-07 21:27

오늘 올리신 석장 정말 아련한 페이소스를 느낍니다. 눈오는 날이 새삼 이렇게 따스한 줄.. !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5-12-07 21:47

늦은 밤이었나요? 첫 눈을 맞는 사람이 없어 좀 쓸쓸한 느낌인데도 좋은 사진으로 다가옵니다.

님의 댓글

05-12-08 08:35

아! 이 적막감이란....

이윤기님의 댓글

이윤기

05-12-08 12:08

어린날, 외가에 모여 외삼촌들 몰래 사촌들과 정종 따라 마시고 얼굴 식히러 나선 골목길이 떠오르네요.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