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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IIIg, smcn 50, tmax 400
부산, 2005
이 아가씨 강세철님 기다리는 것 같아서 제가 먼저 찍었습니다.ㅎㅎㅎ^^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 Data Time | 2005:11:26 23:2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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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님의 댓글
지난 날의 한 여인을 생각나게 하는 사진 입니다.
가슴을 저미는 아련한 그리움이....
이제껏 감상한 이 선생님 작품중 이 사진은 제 가슴에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습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남들이 보면 두분이 사귀는줄 알겠습니다 ㅋㅋㅋ
배움이 있는 사진 감사드립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세철님 아까 다녀 갔는데요?^^
가을이 지나간 줄 알았는데, 마음 속에는 아직 남아 있었나 봅니다.
싱숭생숭한 남자의 계절 탓 만은 아니었던듯.....
아련합니다.
김상렬님의 댓글

늘 담아내시는 일상의 모습들이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이인한님 설몀 보고 빙그레 웃다가 김용준님 멘트 보고 웃음보가 터졌습니다.
즐겁고 유쾌한 사진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택시를기다리는건 아니겟지요?
나도 골목길을 내려가고싶습니다....
흘끗이라도...봐야..직성이..
님의 댓글
설정샷인듯 자연스럽습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이선생님을 기다리는 아가씨들이 저를 기다리는 친구들보다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운치 있는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이인한선생님...강세철님... 예쁜 아가씨들은 어떻게들.... 다 차지하시니...
저는 눈 닦고 찾아도 못찾는 것 같습니다.
언제 제 차례가 오려는지....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전 안찾아요...
언젠가 넝쿨까지 함께 떨어지겠지요 머...
임병훈님의 댓글

아름다운 뒷모습입니다.
전 오늘 겨우 고목나무 한 토막 찍고 왔는데...
이인한 목사님과 강세철님께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이인한 목사님 설교말씀을 강세철님과 나란히 앉아 듣고 싶었는데
집안사정상 그러질 못하게 되었습니다. 두 분께 죄송하기 짝이 없습니다.
훗날을 기약할밖에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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