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05-11-30 08:18

정말 존재하는군요. 버릴게하나도없군요.
죄송합니다. 버리다니요...좋은사진

강영진님의 댓글

강영진

05-11-30 09:23

정말귀한곳을 찾아군요. 좋은작품입니다.

님의 댓글

05-11-30 09:34

오늘 아침 시래기 한꼭지 말렸던 것을 장에 넣어 먹었는데.
사진을 보니 어머님이 만들어 주셨던 음식 맛이 그리워 집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5-11-30 11:57

저기 저집에 사시는 분은 너무 건강하실것 같네요.
아주 깨끗합니다.
칼라사진인데도 이렇게 불필요한 빛이 하나도 안들어오네요.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5-11-30 12:17

감, 메주, 마늘, 토란잎 그리고 드디어 시래기와 소쿠리 등 살림도구들까지 올라왔군요. 다음이 기대됩니다. 사라져가고 있는 우리의 것들을 열심히 담아 가시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11-30 18:14

어린 시절이 생각나는, 이 말이 어울리는지 모르겠지만, 아름다운 시골 풍경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