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11-30 10:21

역시도 관심이 가는 곳은 세대차이가 나는 것인지요?^^
소곤거리며 작품에 대한 이야기 나눔이 들리는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11-30 10:33

어른과 아이들의 대비의 모습이 미소짓게 만들고 재미있습니다. 어떻게 저런 '샷터 타임'을 잡으시는지?! 멋진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11-30 10:43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웃음이 절로 나는군요.

님의 댓글

05-11-30 10:48

그 어머니에 그 따님 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문화 공간(음악회장이나 갤러리)을 찾는일, 교육적으로 바람직한 일인데
대다수 사람들이 실천하기가 어려운가 봅니다. 가끔 들르면 너무 썰렁해서 민망할 때가 있더군요.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5-11-30 11:41

아이의 엄마따라하기가 재미있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11-30 12:16

엄마의 관심과 애기의 왼손이 눈에 밟힙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5-11-30 22:10

대체로 궁금합니다.
부산영화제 사진에 기타등등 해서 사진도 예술이지만 이인한님의 삶 자체도 예술이신거 같습니다.*^^*

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

05-12-01 00:17

돋음발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12-01 03:57

아이의 망또패션이 다 이유가 있었군요. 뒷모습도 이렇게 귀여울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