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yeoung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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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승현님의 댓글

지붕에 널린 빨래와 고개숙이고
언덕을 올라가는사람하고 무관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형태가다르지만 동일한
삶 같아서 자꾸 번갈아보게됩니다.
이런 풍경이 나의 눈길을 끄는건
우연히아닙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영선동... 맞는지요...
언제 오선생님 영선동 작품들 모아서
한 번 보고 싶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로우키 톤에 고개 숙인 행인 때문인지 느낌이 우울합니다.
시대를 반영히는 분위기 같습니다.
늘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을씨년스런 하늘,
줄에 널린 허접한 빨래, 철창, 고개 숙인 남자가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용운님의 댓글

제가 든게 좀 많으면...오선생님 사진에
멘트로 근사하게 할 수 있을텐데...ㅎㅎㅎ
그저 좋습니다. 항상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