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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 smlx 35, tmax 400
부산, 2005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 Data Time | 2005:11:21 12:2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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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님의 댓글
유명 배우들의 손(手)인듯 합니다.
호기심 가득한 아가씨가 이뻐 보입니다.
옆의 동판에는 무어라 써 있는지요?
옆의 사진을 보니 배우의 이름이 음각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이현재님의 댓글

유명인과 닮고 싶어하는 마음 인지상정이지요. 꼭 닮고 싶은 한분이 우리마음속에 있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멋드러진 잘라냄과 여자분의 포즈에서 은근한 유혹? 적인 매력도 느껴집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좋은 동네 사시는 분은, 사진의 내용도 다양하고 아름답습니다. 부산에 가면 밥 한끼 주실른지요? 저도 손을 갖다대고 싶은 심정입...
박용운님의 댓글

이젠 피프가 멀게만 느껴집니다.
예전에는 스케쥴표만들면서 봤는데...
부산과 울산이 정말 멀리떨어진것은 아닌데...
영화감상에 대한 열정이 식은 것이겠죠?...
요즘 사진취미도 시들시들해지는데...다시 다잡아야겠습니다.
다른 분들의 사진을 보면서 저를 돌아보게 되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참 기분이 좋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이현재선생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이목사님께서 이 사진을 찍기 위해 준비하고 계셨을 포즈도 궁금 하구요?
좋은 사진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꼭 일치 하는것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다양함이라는 가치에 대한 순응으로 만연해가는 개인화의 치우침에 있어서 사회적 혹은 공동체적 아이덴티티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다행스럽고 좋은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 맥락에서 보면 부산 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과정과 결과들은 우리들에게 사회적 연대와 문화적 유대감을 느끼게 하는 것으로서 참 의미있는 일이라고 여겨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소 장난끼 어린 모습.. 참 보기좋네요..^^
좋은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부산의 헐리우드같습니다.
사진 속 주인공은 아마도 스타를 꿈꾸는 여인인듯..^^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그야말로 '부산시대의 풍속도'라 할 만한 광경입니다.
한국영화, 아시아영화가 더 많이 발전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멋집니다.
요즘 이선생님의 사진에 `젊은 여성분`들이 자주 등장해서
제가 더 공감하는 것 같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PUSAN이 멋집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주성님의 댓글

"좋은 구도는 없다. 그러나 나쁜 구도는 있다. 나쁜 구도는 작위적인 것이다."
제겐 '오발탄'이란 흑백영화로 기억되어 있는 영화감독 유현목 선생님의 글이 보이네요.
좋은 구도의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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