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11-05 10:04

선배님 사진 보면서 제게 생긴 버릇이 하나 있는데, 자꾸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 사진 처럼.....^^
이제 얼마지나면 잎이 '툭'하고 떨어질 것 같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박용운님의 댓글

박용운

05-11-05 13:41

제마음이 그래서일까요...
좀 쓸쓸합니다. 잘보았습니다.

차재하님의 댓글

차재하

05-11-05 14:02

안녕하세요.선배님
투명함...넉넉함....깔끔함...잘보았습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11-05 14:19

제목처럼 사진처럼, 그런 기분처럼...잘 감상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11-05 19:09

나뭇잎의 모습이 참 독특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최성호님 화각만큼이나....^^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늘 평안하시지요. 가을이라 그런지, 가끔은 최성호님 호탕하게 웃는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동익 아우도.....빨리 12월이 오기를....)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11-05 21:26

잎사귀에도 얼굴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찌 이렇게 보여주실 수 있는지...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